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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 스토리텔링 융합과학 매거진 ‘우등생 과학’ 0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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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물
About This Project

 

키즈엠의 신간 도서가 ‘새 책과 친구해요!’카테고리에 소개되었습니다.

– <죽느냐 사느냐>
동물들의 놀라운 생존 방법을 알고 싶나요?

지구상에 사는 많은 생명체는 혹독한 자연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합니다. 먹이와 물의 부족, 그리고 비정상적인 기후를 이겨내며 꿋꿋하게 살고 있어요. 동물들은 각자 자신의 방법대로 삶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에 사는 영양은 치타가 자신을 노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채면 죽은 척해요. 치타는 싱싱하지 않은 먹이는 먹지 않기 때문이지요. 영양의 살아남기 방법은 위험한 포식자보다 더 빨리 달리거나 힘으로 이길 수 없을 때 유용하지요. 또 어떤 동물들은 죽은 척하거나 아픈 척을 하고 있다가 다른 동물이 가까이 다가오면 공격해서 잡아먹어요. 동아프리카의 호수에 사는 리빙스턴시클리드라는 물고기는 배고픔을 느끼면 옆으로 쓰러져서 피부를 평소보다 더 얼룩덜룩하게 보이도록 만들어요. 그러면 다른 동물들은 리빙스턴시클리드가 죽은 줄 알고 가까이 다가오지요. 이때 리빙스턴시클리드는 그 동물을 확 잡아채서 꿀꺽 삼켜요. 

 

<동물들의 놀라운 생존 법칙 죽느냐 사느냐>는 다양한 동물들의 살아남기 방법과 동물들의 삶과 죽음에 관한 신기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어떤 동물은 단 하루밖에 살지 못하지만 어떤 동물은 200년이 넘게 살기도 하지요. 또 사람들을 도와 위험한 일을 대신하거나 위기에 빠졌다가 살아남기도 해요. <동물들의 놀라운 생존 법칙 죽느냐 사느냐>를 재미있게 읽는 사이에 아이는 동물들의 다양한 생존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자연과 동물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고, 관찰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더불어 여러 지식을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사고하는 힘도 커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