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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활동소식

Dream 활동소식

키즈엠의 Dream이 다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키즈엠은 국내외 모든 아이들이
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꿈과 희망을 꽃 피울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희망드림] 강남보육원 8월 방문기 소개합니다.

작성자
kizm
작성일
2015-08-11 13:01
조회
452
폭염이 전국을 덮은 8월의 한여름. 키즈엠 식구들은 개포동 산자락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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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강남보육원. 볕 잘 들고 평온한 기운 가득한 이 곳. 선생님 말씀에 의하면 강남에 이런 보육원이 있을 것이라고는 다들 생각을 잘 못하기도 하고, 워낙 외진 곳에 있어서 지역 주민들도 강남 보육원의 존재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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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많이 필요한 영유아들 전용 세제 선물세트와 키즈엠 목각 교구, 입체 교구 등을 선물로 드리고 아이들을 만나러 강당으로 올라갔습니다.

오늘 봉사활동 멤버는 유아교육의 신 연구개발본부팀 미녀 삼총사 차미연 과장님, 박희영 대리님, 문수현 주임님과! 수년간의 교회 봉사활동과 조카 보육을 통해 다져진 노하우가 많은 경영지원본부 김희주 과장님! 아이들의 체육 교사 싱크로율 100% 단행본 영업팀 정승모 과장님, 그리고 미모로 홍보가 가능하실 듯한 홍보팀 입사 4일차 김혜원 주임님과 김지선 대리님, 제가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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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같은 눈망울이 인상적인 친구. 이번 세 번의 방문까진 한 번도 목소리를 들을 수 없었던 친구였는데요. 이날만큼은 차과장님을 만나서 이야기도 제법 하고 낯도 안 가리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해피 바이러스로 아이들의 사랑을 독차지 한 박희영 대리님. 아이들 독서 지도와 교구 놀이, 식사 봉사활동 등 허리 한 번 못 펴고 많은 일을 하셨습니다. 사진 속 행복한 아이들과 박 대리님모습,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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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일상 생활에 쫓겨서 나 이외에는 다른 사람의 삶이나 사회가 어찌 돌아가는지 관심없이 지냈었는데 어제 보육원에 가서 아이들 보니 부모님한테 감사한 마음도 들면서..전반적인 요즘의 나의 생활에 대해서 반성 아닌 반성을 하게 되더라고요. 키즈엠에서 하고 있는 정기 봉사 활동이 단편적인 것으로 끝나지 않고 장기적인 프로젝트로 전 직원이 참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 하루였습니다. 키즈엠 여러분 모두 함께 갑시다!!!

▷말도 안 통하는 어린 아이 계속 안고 달래며 애 많이 쓰셨던 김희주 과장님. 컨디션이 안 좋아 울기도 했던 아이를 사랑으로 잘 달래주신 프로 돌보미로 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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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오랜만에 봉사활동을 간다고 해서 쪼금 들떠 있었는데.. 막상 아이들과 마주하니 마음이 짠하기도 하고..좀 더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해서 아쉬워습니다. 딱 정해진 프로그램 없이 막상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게 조금은 막막하기도 하고, 뭔가 더 해줄 수 있는 게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일회성이 아니기에 조금 더 프로그램이나 다양한 활동을 정해서 봉사를 했음 하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체육대회도 좋고 간단한 놀이 시간두 좋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갔지만 제가 더 많은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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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봉사활동은 군생활때 두 번의 보육원 경험이 전부였습니다. 이번에 좋은 기회를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저도 집에서 아이를 키우고있는 아빠로서 여러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아이들에게 제일 좋은 교육은 역시 같이 놀아주는 놀이 교육이 아닐까 많은 생각이 들었고요.^^;; 어떤 것이든 먼저 즐길 줄 알아야 앞으로 접해 보는 모든 것에 흥미를 가질 테니까요. 어제 아이들과 짧은 시간 같이 놀아주면서 주위를 보니 동화책은 많은데 아이들이 가지고 놀 수 있는 놀이 기구들은 적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있는 동요나 동화를 귀로 들을 수 있도록 오디오가 있었으면 좋겠더라구요.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에 100% 참여하고싶은 1인입니다^^  언제든지 불러만주세요

▷아이들 볼 생각에 전 날 꿈까지 꿨다는 문블리 수현 주임님. 자석처럼 수현 주임님만 따르는 아이들을 두 명씩 안고 보육원을 누빈 문 주임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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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오랜만에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생각에 설레는 마음을 가득 안고 출발하였습니다. 함께 놀이하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티 없이 맑은 아이들의 미소에 마음이 따스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분들께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뜻깊은 자리에 동참하며 따스한 마음을 나누어 보아요.

▷입사 일주일도 안 됐는데… 봉사활동 다크호스가 되다 홍보팀 뉴페이스 김혜원 주임님!
홍보팀을 아름답게 밝혀줄 미모자 혜원 주임님도 이번 봉사활동에 합류했습니다. 차분하고 아기자기한 목소리로 아이들 책도 많이 읽어 시고 교구 놀이까지. 조카 돌본 티가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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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처음엔 낯설어하고 손을 뿌리치던 아이들이 시간이 지나며 마음의 벽을 허물고 먼저 다가오는 걸 보면서 뭉클함과 감격에 오히려  아이들보다 제가 더 많은 것을 얻은 느낌이었습니다. 마음만 있었지 막상 실천하기 막막하고 어렵게 느껴질 때가 많았는데 이번 계기로 나눔에 대한 스스로의 마음가짐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앞으로는 주변의 소외계층이나 사회적 약자에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될 것 같습니다. 아마 봉사를 하면 할 수록 점점 더 변하겠죠? 다음 번에도 또 의미있고 가슴이 따뜻해지는 활동들을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뜨거운 폭염 속에서도, 바쁜 일상 중에서도 우리는 아이들을 만나러 떠납니다. 도서관을 지어주는 대기업도 있고, 돈을 보내주는 독지가 도 있지만 이 곳 선생님 말씀으로는 이렇게 직원들이 매달 찾아오는 회사는 저희 키즈엠 뿐이라고 하시더라구요. 키즈엠이 가진 진정성과 잠재력, 좋은 콘텐츠를 좋은 곳에 활용할 수 있는 강남보육원 봉사활동의 시간.

내가 가진 재능으로 아이의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일.   희망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