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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활동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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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의 Dream이 다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키즈엠은 국내외 모든 아이들이
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꿈과 희망을 꽃 피울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행복드림] 제 2회 사랑의 연탄나눔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5-07-20 11:07
조회
394
[2014 겨울 나눔행사] 사랑의 연탄나눔

기다렸다는 듯이, 12월이 되자 첫눈과 함께 매서운 겨울 한파가 찾아왔습니다.
연말 분위기에 들떠 다소 소란스러울 수 있는 시기에 키즈엠은 소란스러움 대신, 조용하고 묵묵한 ‘나눔’으로 겨울을 맞았습니다.
그 동안 키즈엠이 받은 사랑을 나눠드리고자 2014년 올 겨울에도 사랑의 연탄 나눔을 진행하였습니다.

작년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뜨거운 성원과 열정이 있었던  <제 2회 연탄 나눔> 그 현장 속으로 들어가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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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성북구 정릉3동으로 키즈엠 임직원 분들과 키즈엠 회원기관 원장님들이
굳건한 마음으로 집결해주셨습니다. 연탄 나눔을 하기 전, 준비 단계부터 철저히! 본격적인 연탄
나눔 전, 따뜻한 유자차로 얼어붙은 손과 몸을 녹였습니다. 굳은 의지의 표정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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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본격적으로 연탄을 나눠드리기 위해 출발! 꾀 가파른 길이었지만 벌써부터 지치면 안 된다는 마음으로!
적진을 향하는 용사들처럼 긴 언덕길을 올라갔습니다.


0002_08연탄 나눔의 생명은 바로! 스피드와 조직적인 움직임, 이라는 것을  키즈엠을 통해 느끼게 되었습니다.
자신에게 다가올 연탄을 기다리며 일정한 간격을 유지한 채, 숨을 고르시고,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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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탄 한 장, 한 장 조심스럽게 옆 사람에게 전달을 하고 계십니다. ‘누군가에게는 이 연탄 한 장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는 소중한 것인데 조심스럽게 운반해야죠.’ 라고 말씀하시며 묵묵히
연탄을 옮기신 분의 말씀이 온 몸이 땀으로 젖었음에도 묵묵하게 연탄을 옮기신 모든 분들의
마음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 절로 고개를 숙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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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성북구의 정릉3동의 약 7곳의 가정에 총 2000장의 연탄을 배달하게 되면서 점점 얼굴에는
검은 그을음과 땀이… ^^ 그래도 미소는 끊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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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굽이굽이 골목길에 한 줄로 선 채로 허리와 손 힘으로 연탄을 옮기는 작업이 중반에 다다를 때쯤,
속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검은 연탄들이 하늘을 날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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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이 지쳐 갈 때 즈음, 하늘을 나는 연탄들을 보며 웃음꽃이 활짝 피었었죠. 역시, 모든 일에
긍정적으로 웃음을 잃지 않는 키즈엠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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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점점 해가 질 때쯤! 키즈엠의 박형만 대표님의 제안으로 연탄을 직접 들고 배달을 가기로 하였습니다.남자분들은 3~4장, 여자분들은 2장씩 온 힘을 다해 마지막 스퍼트를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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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곳곳에 얼음들로 인해 길이 미끄러웠지만 서로가 서로를 도와가며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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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집, 마지막 연탄 한 장까지 모든 연탄 나눔 행사를 마친 후, 10개 가정에 라면 30개들이
2박스, 10kg 쌀을 1개씩 제공해드리는 것을 끝으로 2014년 겨울, 사랑의 나눔이 모두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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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가는 발걸음이 왜 이렇게 가벼운지요. 얼굴에는 그을음 가득, 몸은 천근만근이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따뜻한 미소를 잃지 않았습니다. 마무리 뒷정리까지 깔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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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에도, 내 후년에도 늘 그래왔듯이 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이 되길 소망하며 이웃 봉사 활동을
꾸준히 진행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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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받은 사랑을 나누는 것’에 앞장서는 키즈엠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