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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활동소식

Dream 활동소식

키즈엠의 Dream이 다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키즈엠은 국내외 모든 아이들이
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꿈과 희망을 꽃 피울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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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맞이, 벽화 봉사 활동 스승의 날을 앞둔 5월 12일 금요일, ‘행복한 아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는 슬로건 아래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키즈엠 식구들이 금천구에 위치한 ‘정심초등학교’로 모였습니다. 5월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벽화 그리기 작업을 하기 위해서였는데요. 행사 당일, 오전부터 비가 온다는 소식에 모두 마음을 졸이며 학교로 모였습니다. 보다 나은 학교 환경을 개선하겠다는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지원한 키즈엠 임직원과 전문적인 도움을 줄 사회공헌 기관 ‘해피기버’, 금천구청에서 행사에 함께 참여했습니다. 금천구청에서는 행사 당일 황사 소식에 방역 마스크를 기부해주시기도 하셨답니다. 아침 일찍 모인 봉사자들을 위해 간단한 간식과 키즈엠을 닮은 연둣빛 앞치마, 팔토시가 준비되었습니다. 주의해야 할 부분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오늘 벽화가 칠해질 장소는 정심초등학교 재활용 분리 수거함 앞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학생들이 자주 찾는 공간에 알록달록 벽화가 그려짐으로써 밝고 깨끗한 환경미화가 가능해지지 않을까요? 키즈엠 그림책 ‘꽃 피는 봄이 오면(글 이진/그림 진유현)’ 속 삽화를 그려보기로 했습니다. 개나리, 진달래를 비롯한 꽃과 다람쥐, 나비가 돌아다니는 풀밭이었는데요. 봉사를 무수히 많이 진행해본 봉사 담당자들 마저 작업이 섬세해 녹록지 않을 것이라 혀를 내둘렀답니다. 정성을 가득 담은 붓 터치가 시작되었습니다. 정심초등학교 6학년 아이들과 선생님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답니다. 학교를 꾸민다는 마음가짐 덕분인지 장난도 치지 않고 섬세하게 붓을 놀리는 아이들 덕에 벽화가 점점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지요. 이 날은 벽화 작업뿐만 아니라 특별한 기부 이벤트도 있었는데요. 정심초등학교 도서관에 키즈엠 아동 도서 ‘300권’ 전달식이 진행되었답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기분 좋은 상상과 꿈을 키울 수 있기를 바라며 키즈엠 이성주 이사가 정심초 2학년 아이들과 교감 선생님께 판넬을 전달했습니다. 점차 윤곽을 드러낸 키즈엠 벽화! 처음 우려와는 달리 섬세하고 꼼꼼히 완성 되었습니다. 모두가 힘을 더했기 때문에 더 아름답게 마무리 된 것이겠죠? 정심초등학교 아이들이 키즈엠 식구들이 꾸민 벽화를 보며 아름다운 꿈을 꿀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작성일 : 2017/05/16 | 작성자 : kizm | 조회 :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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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을 나흘 앞둔 12월 28일, 키즈엠 직원들은 강남드림빌(구 강남보육원) 아이들과 뜻 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17명의 아이들과 함께 했던 키즐링 부천 체험센터 나들이를 소개합니다. ​ △정성껏 포장한, 아이들을 위한 담요 선물 ​오전 8시 30분, 저희를 기다리고 있을 아이들을 만나러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강남드림빌을 찾았습니다.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고,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1:1로 손을 잡고 버스에 올랐습니다.​   △키즐링 부천 체험센터에서 진행 중인 <스페이스 오딧세이>의 오프닝. 처음에는 쑥스러워하던 아이들도 '내가 우주인이 된다면' ​노래에 맞춰 박수를 치며 즐거워했습니다. △'달 기지 건설 프로젝트'에 참여한 아이들. 직접 우주선을 타고 기지 건설에 참여한 아이들의 으쓱한 표정이 정말 귀여웠습니다. △화성으로 우주선을 보내 보아요. 옆에서 조금만 도와줘도 금방 습득하고 따라하는 아이들이 대견스럽죠?! △아이들이 가장 신나게 뛰어놀았던 은하계 체험. ​별자리도 만들어보고 3D 안경을 쓰고 우주도 구경했어요. △마지막 체험인 나만의 우주 만들기!​ 반짝반짝 빛나는 우주를 만들고, 각자의 이름을 붙여줬어요. 소중하게 안고 돌아간 우주를 보며 즐거웠던 이 날을 오래도록 기억해주길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 △빠질 수없는 기념 촬영^-^ 처음에는 낯설어했지만 금방 장난을 치며 안기던 아이들의 모습이 생생합니다  ​헤어짐을 아쉬워하는 아이들을 보며 행복한 기억을 또 만들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2017년에도 키즈엠은 작은 나눔과 실천으로 아이들에게 더 행복한 세상을 선물해주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
작성일 : 2017/01/06 | 작성자 : kizm | 조회 :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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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서 있어도 땀이 주르륵 흐르던 유월의 어느 날. 오늘보다 조금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키즈엠 직원들이 벽화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우리들의 그림책처럼 알록달록하고, 여름날의 열기처럼 뜨거웠던 키즈엠 벽화 봉사 활동의 현장을 소개해드립니다. △예쁘게 채색을 하기 위해 밑그림 작업을 했습니다. 산뜻한 빨간색이 돋보입니다.   관악구 열린공부방지역아동센터에 가다 색채 연구에 의하면 밝고 선명한 색깔을 주로 쓰는 아동은 명랑하고 마음이 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어둡고 삭막한 색으로 된 건물 외벽을 아이들의 시각으로, 밝고 선명한 색깔로 표현한다면 더없이 좋을 것입니다. 그래서 키즈엠은 서울 관악구의 열린 공부방 지역 아동센터를 찾았습니다. 벽화를 그리는 곳은 4층 옥상인데요. 인근지역 아동들이 센터를 이용하지만, 주민 분들도 이곳 옥상에 자주 방문하신다고 합니다. 정성스럽게 심어진 화분 구경을 하러 자주 오신다고 하네요. △ 다른 기업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의 차원으로 심어놓은 화분이 놓여있는 옥상의 평소 모습 키즈엠의 그림책 <유치원에 갈거야!(글 천미진 / 그림 이혜영)>를 그려보기로 했습니다. 알록달록하고 역동적인 캐릭터들이 한가득인 키즈엠의 그림책을 무채색 벽에 한 땀 한 땀 채우는 과정은 생각보다 녹록치 않았는데요. 도시의 색깔이 달라지면 사람도 달라진다고 합니다. 관악구 봉천동의 주민 여러분과 공부방을 이용하는 아이들이 저희 키즈엠 가족들이 꾸민 벽화와 함께 잠시나마 아름다움과 웃음을 찾을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작성일 : 2016/06/27 | 작성자 : kizm | 조회 :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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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던 날, 2016년 2월 4일, 입춘. 키즈엠 식구들은 인천 부평에 모였습니다. 이 날은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에서 운영하는 독거노인 무료급식소 봉사활동을 하기위해서였습니다. 하루 한 끼를 위한 사투 “인근 지역에 계신 독거노인 분들이 얼마나 많나요?” 이 날 부평구 네트워크 급식소에 방문하신 어르신들은 대략 100분 정도. 급식소가 자리 잡기까지 예전에는 인근 노숙자와 술 취한 분들까지 한데모여 ‘하루 한 끼를 위한 사투’를 벌이기도 했다는데요. 이제는 질서가 잘 잡혀 어르신들도 비교적 시간에 맞춰 오시고 차분하게 기다려주시고, 급식 한 그릇 깨끗하게 비우시고 “잘 먹었습니다.” 인사까지 해주시고 가셨습니다. 온기를 전하는 따뜻한 밥의 힘 저희의 서툴지만 마음을 담은 따뜻한 밥 한 그릇, 국 한 그릇, 봄볕을 담은 설 명절을 기념하는 전과 만두 도시락 선물까지. 사진으로 간단하게 소개해 드립니다. 오전 11시. 네트워크 급식소 풍경. 식사 시간은 아직 많이 남았지만 어르신들의 발걸음이 빨라집니다. 설 명절을 위한 도시락 선물 준비. 네트워크 사무소에 도착하자마자 마음이 급해집니다. 1층에서는 어르신을 위한 식사 준비가 한창이고 저희들은 설 명절을 기념하여 드릴 만두와 전을 준비합니다. 본격적인 좌식 노동의 시작. “허리 한 번 펴고 싶어요~” 동태전과 동그랑땡을 본격적으로 부치기 시작합니다. 엄마이자 아빠, 며느리이기도 한 키즈엠인들의 실력 발휘! 배식 준비. “밥은 소중하니까” 이날 모이신 100분의 어르신들께 드릴 식사 준비도 함께 도와드렸습니다. 손 큰 아빠들의 배식 도전기. “더 드릴 테니까 천천히 많이 드세요.” 어르신들은 유독 밥을 많이 드셨습니다. 한 주걱 가득 ‘고공밥’을 퍼 드려도 아쉬우신지 양껏 더 달라십니다. 거른 채 첫 끼를 드시는 어르신들의 진지하고도 절박한 밥 욕심인 것입니다. “많이 드릴게요. 천천히 맛있게 드세요.” 밥을 먹었으니 설거지도 해야겠죠. 힘든 일마다 솔선수범 앞장선 아빠 키즈엠 인들의 훈훈한 모습입니다.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에게는 직접 배달 선물도 해드렸습니다. 이를 위한 만두와 전을 포장합니다. 이날은 네트워크 인근 독지가 분들의 후원금을 한데모아 더 풍성한 명절 선물을 드리는 날이기도 했습니다. ▲ 키즈엠과 함께하는 설 맞이 행복한 나눔 . 네트워크 사무소의 부족한 일손에 저희가 도움이 되었다고 하니 일하는 저희도 힘이 났습니다. “할아버님, 놓고 갈게요. 맛있게 드세요.” 따끈한 도시락과 선물을 담아 배달도 나갔습니다. 엄동설한이 한창이다가 이날은 유난히 봄날 같았습니다. 창립기념일과 설 명절을 기념해 다녀온 이번 봉사활동에서 일손이 모자랐던 급식소에 도움이 될 수 있어서 직원 모두 뿌듯한 마음이었습니다. “다음 명절에 또 와줘요. 와 줘서 정말 힘이 됐어요.” 따뜻한 꿀차를 마시며 활동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다음엔 국을 더 빨리 많이 떠서 어르신 대접을 해야겠다며, 더 많은 인원이 함께 왔으면 좋겠다며, 서로에게 다짐을 새겼습니다. 우리 다음 명절에 한 번 더 봉사활동 가면 어떨까요? 숨 쉴 틈 없이 뜨거운 김 얼굴에 쐬가며 밥 나르고 청소하던 급식소 선생님들도, 아무 말 없이 손 잡아주시고 나가시던 어르신들도 더 반가워하실 것 같습니다. 먼저 찾아 온 2월의 봄날, 밥정을 나누고 온 2월 키즈엠의 봉사활동이었습니다.
작성일 : 2016/02/11 | 작성자 : kizm | 조회 :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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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연말, 키즈엠 식구들은 한 해 동안 인연을 맺은 강남드림빌(구 강남보육원) 아이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냈습니다. 부천에 위치한 키즐링 체험센터에서의 뜻 깊은 시간을 소개합니다. △개포동에 위치한 강남드림빌(강남보육원에서 이름이 변경) 입구 전경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이날 견학 온 20명의 아이들은 키즈엠 임직원이 1:1로 밀착 동행하며 이동과 견학의 모든 순간을 함께 했습니다. "전략사업본부 강미아님: 그래서 봉사활동 내내 잠시나마 한 아이에게 온전히 1대1의 관심과 애정을 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올해 마지막이지만 첫 봉사활동을 이번 계기를 통해서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말을 맞아 키즈엠 임직원이 아침 일찍 찾아간 강남보육원. 따뜻하게 옷을 차려입고 키즐링 견학을 준비하고 있는 아이들은 한껏 들떠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만나자마자 방긋 웃으며 키즈엠 식구들을 반기는 아이들과의 만남은 저희에게도 언제나 행복한 순간이랍니다. △키즐링에 놀러 가서 신나요! △키즐링 겨울 프로그램: 테마별로 나누어진 5개의 공간(황제펭귄, 북극곰, 혹등고래, 바다표범, 이누이트-요리)과 오프닝 뮤지컬 공연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진 키즐링에서 아이들은 신나게 뛰어 놀며 얼음나라를 탐험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선물도 준비했어요 :) 키즐링에 도착한 아이들을 한눈에 사로잡은 오프닝 뮤지컬 공연. 얼음 나라에는 어떤 보물이 있는지 잔뜩 기대한 아이들과의 설레는 첫 시작! 눈을 떼지 못하고 북극곰의 이야기에 집중하는 아이들 모습 아이들에게 가장 반응이 좋았던 황제 펭귄의 보물 시간. 신나게 뛰어놀며 겨울 방학의 시간을 만끽하던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단행본사업본부 박주현 님: 차안에서는 얌전하고 놀때는 신나게 놀던 민호! 율동 할 때는 수줍어하더니 암벽등반 미끄럼틀 탈 때는 누구보다 적극적이던 민호였습니다. 고사리같은 손으로 한손에는 펭귄인형을 한손은 암벽을 집고 어찌나 잘 타던지 절로 미소가 나왔습니다." 아침 일찍 찾아갔을 때에는 자주 찾아갔어도 다소 낯설어하던 아이들이 반나절 정이 들었는지 포옥 안기며 즐거워하던 모습이었습니다. 무엇보다 키즐링을 정말 좋아하고 활짝 웃던 모습이 가슴 속에 잊혀지지 않는 한 장면으로 남았습니다. 모두에게 사랑이라는 시간으로 남기를 바라던 시간이었습니다. 따뜻한 햇살이 잔뜩 비추는 봄날, 아이들과 함께 키즐링에 다시 한 번 가고 싶어집니다. 봉사활동 참여해주신 20명의 키즈엠 임직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우리 따뜻한 날에 다시 한 번 뵐까요? ♡
작성일 : 2016/01/07 | 작성자 : kizm | 조회 :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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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 사랑의 연탄나눔 [2015 겨울 나눔행사] EU유아교육연구회 사랑의 연탄나눔 최근 종영한 드라마에서 유행했던 대사 하나가 있습니다. “모스트스럽다.” ‘최고!’라는 의미도 내포 되었겠지만 ‘모스트’ 라는 패션 매거진 회사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었던 터라, 아마도 ‘모스트스럽다’의 가장 큰 뜻은 ‘우리스럽다!“ ”우리답다“가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2015년 겨울. ‘키즈엠스러운’ ‘키즈엠다운’ 이야기 하나가 소중히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12월 17일 목요일 오후, 키즈엠 식구들이 모여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그 ‘키즈엠스러운’ 이야기 전해드립니다. 올해로 세 번째로 맞는 ‘키즈엠 사랑 나눔 연탄봉사’는 키즈엠 임직원 분들과 키즈엠 회원기관 원장님들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동행해 주셨습니다. 매서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한 미소로 모여주신 원장님들은 누구보다 ‘키즈엠스러운’ 모습이었습니다. 대전시 동구에서 진행된 이번 연탄봉사는 특별히 <함께하는 사랑밭>과 함께 진행하였는데요. 따뜻한 마음이 모여 더욱 크고 알찬 나눔의 시간이 되었답니다. 각 가정에 연탄 배달과 함께 외로움 속에 계시는 독거노인들을 위한 행복박스(쌀,라면,카레, 참치 등의 식용품과 비누, 샴푸 등의 생활용품)와 성금을 함께하는 사랑밭을 통해 전달 하기로 하였습니다. 키즈엠 임직원들의 작은 마음들이 모여 준비한 행복박스(이름 체크)를 받으실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좋아하셔야 할 텐데요... 이제, 함께 연탄봉사 현장을 가보실까요? 어머나! 그런데 이게 뭔가요? 키즈엠은 이번 연탄 봉사를 위해 특별한? 스낵카를 동원하였습니다. 매번 키즈엠 도서와 교재를 싣고 다녔던 귀여운 탑차가 스낵 카로 변신! 본격적인 연탄봉사 전, 추운 손과 배고픈 배를 달래기 위해 어묵 바와 각종 차, 그리고 커피 등을 준비하였습니다. 키즈엠 여직원들이 1일 요리사가 되어 그동안 발휘하지 못했던 요리 실력을 총 동원하여 준비하였습니다. 키즈엠 회원기관 원장님께서 직원 중 한 명을 실제 스낵카 사장님으로 착각해 ‘아주머니’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아주머니이든 직원이든 이 날만큼은 그 어떤 모습도 자랑스러운 날이었습니다. 스낵 카의 반응은 아주 폭발적이었답니다. 작은 것 하나까지 섬세하게 준비하는 키즈엠. 역시 ‘키즈엠스럽다’ 이지 않습니까? 잠시 쉬는 시간이 맞아 다시 찾아온 스낵 카에서 따뜻한 커피 한 잔 마셔볼까요? 연탄재가 손톱까지 묻은 시커먼 손이지만 그 어떤 손보다 아름다운 키즈엠의 영광스러운 손입니다. ‘키즈엠스러운’ 마음 따뜻해지는 순간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역시, 연탄은 하늘을 날아야 그 빛을 발휘하는 것일까요? 좀 더 발 빠른 작업 속도를 위해 여기저기에서 연탄이 날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길이 미끄럽지 않아 다친 사람 없이, 무사히 연탄을 나를 수 있었습니다. 키즈엠이 가장 키즈엠 다울 때는 아마도 ‘함께 힘을 모을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함께 힘을 모으고, 머리를 맞대고 해결하는 키즈엠은 이번 연탄봉사 때에도 어김없이 그 진가를 발휘하였습니다. 높은 곳, 어려운 곳도 함께 힘을 모아 일사천리로 연탄을 나르는 모습 속에 ‘함께의 힘’과 ‘키즈엠의 힘’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작년에도 그러하듯, 올해도 키즈엠답게 조용하되 웃음 만발한 연탄봉사는 내년에도 그 마음 그대로 이어갈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키즈엠스러운’ 키즈엠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눌 때 더욱 그 진가를 발휘하는 키즈엠! 파이팅!
작성일 : 2015/12/23 | 작성자 : kizm | 조회 :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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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전국을 덮은 8월의 한여름. 키즈엠 식구들은 개포동 산자락으로 향했습니다. △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강남보육원. 볕 잘 들고 평온한 기운 가득한 이 곳. 선생님 말씀에 의하면 강남에 이런 보육원이 있을 것이라고는 다들 생각을 잘 못하기도 하고, 워낙 외진 곳에 있어서 지역 주민들도 강남 보육원의 존재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여름에 많이 필요한 영유아들 전용 세제 선물세트와 키즈엠 목각 교구, 입체 교구 등을 선물로 드리고 아이들을 만나러 강당으로 올라갔습니다. 오늘 봉사활동 멤버는 유아교육의 신 연구개발본부팀 미녀 삼총사 차미연 과장님, 박희영 대리님, 문수현 주임님과! 수년간의 교회 봉사활동과 조카 보육을 통해 다져진 노하우가 많은 경영지원본부 김희주 과장님! 아이들의 체육 교사 싱크로율 100% 단행본 영업팀 정승모 과장님, 그리고 미모로 홍보가 가능하실 듯한 홍보팀 입사 4일차 김혜원 주임님과 김지선 대리님, 제가 함께 했습니다 사슴같은 눈망울이 인상적인 친구. 이번 세 번의 방문까진 한 번도 목소리를 들을 수 없었던 친구였는데요. 이날만큼은 차과장님을 만나서 이야기도 제법 하고 낯도 안 가리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해피 바이러스로 아이들의 사랑을 독차지 한 박희영 대리님. 아이들 독서 지도와 교구 놀이, 식사 봉사활동 등 허리 한 번 못 펴고 많은 일을 하셨습니다. 사진 속 행복한 아이들과 박 대리님모습, 좋아요. 소감: 일상 생활에 쫓겨서 나 이외에는 다른 사람의 삶이나 사회가 어찌 돌아가는지 관심없이 지냈었는데 어제 보육원에 가서 아이들 보니 부모님한테 감사한 마음도 들면서..전반적인 요즘의 나의 생활에 대해서 반성 아닌 반성을 하게 되더라고요. 키즈엠에서 하고 있는 정기 봉사 활동이 단편적인 것으로 끝나지 않고 장기적인 프로젝트로 전 직원이 참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 하루였습니다. 키즈엠 여러분 모두 함께 갑시다!!! ▷말도 안 통하는 어린 아이 계속 안고 달래며 애 많이 쓰셨던 김희주 과장님. 컨디션이 안 좋아 울기도 했던 아이를 사랑으로 잘 달래주신 프로 돌보미로 임명합니다. 소감: 오랜만에 봉사활동을 간다고 해서 쪼금 들떠 있었는데.. 막상 아이들과 마주하니 마음이 짠하기도 하고..좀 더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해서 아쉬워습니다. 딱 정해진 프로그램 없이 막상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게 조금은 막막하기도 하고, 뭔가 더 해줄 수 있는 게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일회성이 아니기에 조금 더 프로그램이나 다양한 활동을 정해서 봉사를 했음 하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체육대회도 좋고 간단한 놀이 시간두 좋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갔지만 제가 더 많은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소감: 봉사활동은 군생활때 두 번의 보육원 경험이 전부였습니다. 이번에 좋은 기회를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저도 집에서 아이를 키우고있는 아빠로서 여러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아이들에게 제일 좋은 교육은 역시 같이 놀아주는 놀이 교육이 아닐까 많은 생각이 들었고요.^^;; 어떤 것이든 먼저 즐길 줄 알아야 앞으로 접해 보는 모든 것에 흥미를 가질 테니까요. 어제 아이들과 짧은 시간 같이 놀아주면서 주위를 보니 동화책은 많은데 아이들이 가지고 놀 수 있는 놀이 기구들은 적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있는 동요나 동화를 귀로 들을 수 있도록 오디오가 있었으면 좋겠더라구요.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에 100% 참여하고싶은 1인입니다^^  언제든지 불러만주세요 ▷아이들 볼 생각에 전 날 꿈까지 꿨다는 문블리 수현 주임님. 자석처럼 수현 주임님만 따르는 아이들을 두 명씩 안고 보육원을 누빈 문 주임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소감: 오랜만에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생각에 설레는 마음을 가득 안고 출발하였습니다. 함께 놀이하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티 없이 맑은 아이들의 미소에 마음이 따스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분들께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뜻깊은 자리에 동참하며 따스한 마음을 나누어 보아요. ▷입사 일주일도 안 됐는데… 봉사활동 다크호스가 되다 홍보팀 뉴페이스 김혜원 주임님! 홍보팀을 아름답게 밝혀줄 미모자 혜원 주임님도 이번 봉사활동에 합류했습니다. 차분하고 아기자기한 목소리로 아이들 책도 많이 읽어 시고 교구 놀이까지. 조카 돌본 티가 납니다 ^^ 소감: 처음엔 낯설어하고 손을 뿌리치던 아이들이 시간이 지나며 마음의 벽을 허물고 먼저 다가오는 걸 보면서 뭉클함과 감격에 오히려  아이들보다 제가 더 많은 것을 얻은 느낌이었습니다. 마음만 있었지 막상 실천하기 막막하고 어렵게 느껴질 때가 많았는데 이번 계기로 나눔에 대한 스스로의 마음가짐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앞으로는 주변의 소외계층이나 사회적 약자에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될 것 같습니다. 아마 봉사를 하면 할 수록 점점 더 변하겠죠? 다음 번에도 또 의미있고 가슴이 따뜻해지는 활동들을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뜨거운 폭염 속에서도, 바쁜 일상 중에서도 우리는 아이들을 만나러 떠납니다. 도서관을 지어주는 대기업도 있고, 돈을 보내주는 독지가 도 있지만 이 곳 선생님 말씀으로는 이렇게 직원들이 매달 찾아오는 회사는 저희 키즈엠 뿐이라고 하시더라구요. 키즈엠이 가진 진정성과 잠재력, 좋은 콘텐츠를 좋은 곳에 활용할 수 있는 강남보육원 봉사활동의 시간. 내가 가진 재능으로 아이의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일.   희망드림~:)  
작성일 : 2015/08/11 | 작성자 : kizm | 조회 :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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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이 상자를 열어보면서 한 번도 텅 빈 박스로 남아 있는 적이 없었어요..." 여러분, '베이비박스'를 아시나요? 아기를 아무 곳에나 버리지 말고 맡겨달라는 취지로 만들어진 베이비박스가 생겨 난지도 벌써 5년째라고 합니다. 베이비박스를 관리하는 담당자가 매일 상자를 열어보았을 때 아기가 없었던 적이 없었을 정도로 이 세상에 안타까운 사연들은 계속 존재해왔었나 봅니다. 지난주, 키즈엠 홍보팀에서는 전국의 베이비박스를 통해 남겨진 갓난 아이들이 사회에 자립할 수 있는 18세까지 살아가는 곳, '강남보육원'으로 간단한 봉사를 하고 왔습니다. 그날의 따뜻했던 이야기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 아이들에게 전해줄 선물을 한가득 들고 차를 타고 언덕을 올라서니 아름다운 봄날 하늘 속에 숨어있던 강남보육원의 전경. 아이들에게 주기 위한 선물 중 직접 포장한 키즈엠의 그림책과 손수 써내려간 카드 ▲   '강남보육원'에는 현재 갓난아이부터 대학교에 다니는 학생까지 약 100여명의 아이들이 삶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강남에서도 볕 좋고 공기 좋은 개포동 산자락에 위치한 강남보육원의 아이들에게 선물할 키즈엠 도서와 편지를 포장하고, 기타 생필품 등을 구입해 오후 근무를 마치고 개포동으로 향했습니다.  ▲ 강남보육원의 내부, 외부 모습. 이날 저희가 주로 만날 수 있었던 아이들은 3세 아이들이었습니다. 흔히 정에 굶주린 아이들은더 많이 경계하고 다소 날카로울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아이들은 하나같이 밝은 미소로 처음 보는 어른들의 손을 잡아주고 눈도 맞추며 저희의 시작을 열어주었습니다.  저희는 3세 아이 14명의 저녁 식사를 도와주고, 선물한 도서를 읽어주며 즐거운 봄날을 함께 했습니다. 아직 글자에 대한 개념을 모르는 나이라 책을 반가워할지 걱정했었는데... 실제로 책을 받아본 아이들의 표정을 보고 있자니 아이들에게 우리의 책은 활자의 모음집이 아닌 그림으로 만나는 또 다른 세상인 듯 했습니다.  이 날 선생님들은 아이들이 잘 때 저희가 쓴 카드 메시지를 모두 읽어주셨다고 합니다. 흔히 단체생활을 하는 보육원 아이들은 일반 가정에서 자라는 아이에 비해 언어 발달이 느리다고 합니다. 때문에 새로운 사람들과 짧은 시간이라도 좋은 자극을 함께 하며 대화를 하는 것 자체가  좋은 교육이라고 하는데요. 많은 활동을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저희의 작은 관심과 행동이 아이들에게 좋은 자극이 되고 좋은 추억이 되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놀아주다보니 어느새 두시간이 훌쩍 지나버렸습니다. 아쉬워하는 아이들을 뒤로 한채, 그보다 더 아쉬운 저희의 발걸음을 떼어야 했습니다. 지나가던 일곱살 정완(가명)이 역시 저희와 책에 많은 관심을 보이더니 수줍게 물었습니다. “우리 또 몇 밤 자고 만나요?” 저희는 정완이를 만나러 또 보육원에 갑니다. 한번 만난 아이들의 눈망울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키즈엠은 앞으로도 도서 기증 및 각종 후원 활동 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직접 마주하고, 함께 할 수 있는 활동들로 찾아가고자 합니다. 보육원 봉사는 한달에 한번씩 매달 진행할 예정에 있으며, 이를 계기로 아이들에게 직접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찾아 실행해나갈 예정입니다. 이것이 바로 키즈엠이 꿈꾸는 교육이자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키즈엠의 꿈, 함께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일 : 2015/07/20 | 작성자 : admin | 조회 :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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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겨울 나눔행사] 사랑의 연탄나눔 기다렸다는 듯이, 12월이 되자 첫눈과 함께 매서운 겨울 한파가 찾아왔습니다. 연말 분위기에 들떠 다소 소란스러울 수 있는 시기에 키즈엠은 소란스러움 대신, 조용하고 묵묵한 ‘나눔’으로 겨울을 맞았습니다. 그 동안 키즈엠이 받은 사랑을 나눠드리고자 2014년 올 겨울에도 사랑의 연탄 나눔을 진행하였습니다. 작년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뜨거운 성원과 열정이 있었던  <제 2회 연탄 나눔> 그 현장 속으로 들어가보시죠!  서울시 성북구 정릉3동으로 키즈엠 임직원 분들과 키즈엠 회원기관 원장님들이 굳건한 마음으로 집결해주셨습니다. 연탄 나눔을 하기 전, 준비 단계부터 철저히! 본격적인 연탄 나눔 전, 따뜻한 유자차로 얼어붙은 손과 몸을 녹였습니다. 굳은 의지의 표정 보이시나요?  이제, 본격적으로 연탄을 나눠드리기 위해 출발! 꾀 가파른 길이었지만 벌써부터 지치면 안 된다는 마음으로! 적진을 향하는 용사들처럼 긴 언덕길을 올라갔습니다. 연탄 나눔의 생명은 바로! 스피드와 조직적인 움직임, 이라는 것을  키즈엠을 통해 느끼게 되었습니다. 자신에게 다가올 연탄을 기다리며 일정한 간격을 유지한 채, 숨을 고르시고, 이제!!!  연탄 한 장, 한 장 조심스럽게 옆 사람에게 전달을 하고 계십니다. ‘누군가에게는 이 연탄 한 장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는 소중한 것인데 조심스럽게 운반해야죠.’ 라고 말씀하시며 묵묵히 연탄을 옮기신 분의 말씀이 온 몸이 땀으로 젖었음에도 묵묵하게 연탄을 옮기신 모든 분들의 마음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 절로 고개를 숙이게 되었습니다.  서울시 성북구의 정릉3동의 약 7곳의 가정에 총 2000장의 연탄을 배달하게 되면서 점점 얼굴에는 검은 그을음과 땀이… ^^ 그래도 미소는 끊이지 않았습니다.  굽이굽이 골목길에 한 줄로 선 채로 허리와 손 힘으로 연탄을 옮기는 작업이 중반에 다다를 때쯤, 속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검은 연탄들이 하늘을 날기 시작했습니다!!!  몸이 지쳐 갈 때 즈음, 하늘을 나는 연탄들을 보며 웃음꽃이 활짝 피었었죠. 역시, 모든 일에 긍정적으로 웃음을 잃지 않는 키즈엠답습니다.  그리고 점점 해가 질 때쯤! 키즈엠의 박형만 대표님의 제안으로 연탄을 직접 들고 배달을 가기로 하였습니다.남자분들은 3~4장, 여자분들은 2장씩 온 힘을 다해 마지막 스퍼트를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곳곳에 얼음들로 인해 길이 미끄러웠지만 서로가 서로를 도와가며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마지막 집, 마지막 연탄 한 장까지 모든 연탄 나눔 행사를 마친 후, 10개 가정에 라면 30개들이 2박스, 10kg 쌀을 1개씩 제공해드리는 것을 끝으로 2014년 겨울, 사랑의 나눔이 모두 끝났습니다.  돌아가는 발걸음이 왜 이렇게 가벼운지요. 얼굴에는 그을음 가득, 몸은 천근만근이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따뜻한 미소를 잃지 않았습니다. 마무리 뒷정리까지 깔끔하게!  내년에도, 내 후년에도 늘 그래왔듯이 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이 되길 소망하며 이웃 봉사 활동을 꾸준히 진행 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받은 사랑을 나누는 것’에 앞장서는 키즈엠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작성일 : 2015/07/20 | 작성자 : admin | 조회 :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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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의 희망 드림 캠페인, 그 두 번째 이야기 몽골 타힐트 지역의 “키즈엠 드림 스쿨” 키즈엠의 해외 오지 교육 지원 사업, 몽골 취약 지역에 Dream school 설립! 지난 베트남의 나롬 학교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키즈엠의 스쿨 드림 캠페인은 몽골의 대표적인 빈곤층 주거지로 생활 및 교육 인프라가 열악한 지역인 타힐트에 <키즈엠 드림 스쿨>이라는 이름으로 데이케이센터를 건축하였습니다.몽골의 타힐트 지역은 과거 부유층의 별장지역이었으나 2000년대 극한 추위로 가축들이 죽으면서 많은 유목민들이 몰려와 거주지를 형성하였습니다. 이 지역의 대부분 부모들은 일용직 근로자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시간을 비우는 경우가 많아 많은 아이들이 어른들의 보호 없이 방임되는 경우가 많아 데이케이센터가 절실히 필요했습니다. 이에 따라 키즈엠은 굿네이버스와 연계하여 타힐트 지역에 열악한 환경에 처한 아이들을 위하여 넓은 마당과 3개의 교실을 가진 2층 규모의 <키즈엠 드림 스쿨>을 완공하였답니다. <공사 중인 키즈엠 드림 스쿨>  개소식과 그 전날 진행된 교육 봉사에 아이들이 참여한다는 소식을 미리 접하고 많은 아이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양의 물품들을 준비하였습니다. 많은 짐을 가지고 떠나는 어깨는 무거웠지만 이 선물들을 받고 해맑게 웃음지을 아이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매우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왔답니다. 지난 11월 23일 일요일부터 27일 목요일까지 4박 5일 동안 굿네이버스 직원 2명, 키즈엠 본사 직원 8명과 지사장 2명 , 키즈엠 회원기관 원장님 8분이 봉사활동 및 <키즈엠 드림 스쿨> 개소식을 위해 몽골로 출국하였습니다. 첫날에는 몽골에 저녁 늦게 도착하여 호텔 세미나실을 빌려 다음날 아이들을 만날 준비를 단단히 하였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할 망원경 만들기 시범과, 우리를 반기러 나올 아이들에게 나누어 줄 학용품 set,가정 방문 시에 전해줄 간식거리와 생필품 등의 선물을 포장하는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둘째날, <키즈엠 드림 스쿨>을 방문할 생각에, 몽골 아이들을 만나 함께 활동할 생각에 잠이 뒤척여지던 날이 밝았습니다. 차를 타고 한 시간여를 달려 도착한 타힐트 지역의 키즈엠 드림 스쿨. 2층의 반듯한 새 건물을 마주하고 나니 기뻐할 새도 없이 우리를 마중 나온 아이들과 벽화그리기를 진행할 생각에 마음이 급해집니다. 으쌰으쌰, 짐을 나르고 아이들과 인사를 한 후 준비해온 앞치마와 팔토시를 입고 벽화그리기를 시작합니다!말은 통하지 않았지만, 손짓 발짓으로 그리고 눈빛으로 통하였던 우리들! 아이들이 참 적극적으로 색칠에 참여해주어 굉장히 빠르게 마무리할 수 있었답니다^^셋째날에는 이른 아침부터 키즈엠 드림 스쿨에 방문하여 어제 벽화를 그리느라 더러워진 센터를 청소하고 아이들을 맞이하기 위해 책상과 의자 등을 세팅하였습니다. 원장님과 직원분들 모두 열심히 반짝반짝 광이 나도록 닦았답니다^^*그리고 몽골의 아이들은 어떤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까라는 호기심 반 걱정의 마음을 가지고 스쿨드림센터에서 20여분 정도 떨어진 117번 학교를 방문하여 아이들의 수업하는 모습을 참관하였습니다. 117번 학교는 타힐트 지역에 있는 학교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든 학생들이 생활하는 학교였습니다. 전체 학생은 1200여명으로, 한반은 유치원생 그 옆 반은 초 중 고등학생까지 모든 학생들이 한 학교 안에서 수업을 받는 모습을 보고 아이들의 연령을 고려한 더 크고 넓은 단독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유치원생 아이들의 수업을 참관하고 강당에서 고등학생 아이들과 즐겁게 배구 시합도 벌이고 앞으로도 축구며 농구, 배구 등을 통해 재미있는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키즈엠에서 준비해간 공을 선물로 증정하였습니다. 넷째날은 아이들과 직접 몸으로 부딪치며 노는 날! 곧 도착할 아이들을 위해 점심은 김밥과 라면으로 때우고 아이들을 맞이할 만반의 준비를 하였습니다. 풍선이며 다양한 놀이 교구, 미술 도구 등을 세팅하고 드림 스쿨에 방문한 60여명의 아이들을 반겨주었습니다.  1층 강당에서는 임채식 원장님의 열정적인 지도와 다양한 프로그램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즐거운 체육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사진으로도 아이들의 신나는 웃음소리가 느껴지시죠?! ㅎㅎ 몽골의 겨울은 추워서 아이들이 바깥놀이 활동을 잘 안하여 놀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고 하는데요, 이번에 놀아준 풍선 던지며 놀기, 짝을 이루어 겨루기, 달리기, 입으로 집게로 꽂혀있는 학용품 물기 등의 다양한 실내 놀이 활동을 통해 앞으로도 아이들이 실내에서 다양한 체육 활동을 통해 건강한 몸과 마음을 키우기를 바랍니다. 2층에서는 원장님들과 사장님, 아이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미술 활동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망원경을 만들어 보기도 하고 원장님을 따라 나무집게로 용을 만들기도 하며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준비해간 다양한 재료들로 자신의 얼굴을 그리고 꾸며보기도 하였고 이 과정에서 아이들과 많은 교감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처음 보는 외국인일텐데도 만들기나 꾸미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고 몸으로 부딪치는 활동에도 신나게 임해주는 티없이 맑은 아이들을 보며 ‘아이들에게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일까’라는 생각도 해보게 된 시간들이었습니다. 아이들의 모습이 정말 행복해보이지 않으세요?^^본사 직원과 원장님들은 아이들과 활동을 하는 중간중간 짬짬이 교실 환경 구성도 하였답니다. 짜잔!봄 여름 가을 겨울이 테마인 복도의 나무들! 그 중간중간 활동하는 모든 아이들의 독사진을 찍어 마끈으로 걸어주었답니다. 아이들이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바로바로 나오는 것을 보고 엄청 신기해하였고 정말 좋아했어요!벌써 마지막날이 다가왔습니다.  오늘은 개소식 및 가정 방문이 있는날! <키즈엠 드림 스쿨> 개소식을 위해 많은 마을주민들이 1층 강당에 모였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그 열기가 뜨거웠는데요^^ 앞으로 이곳에서 생활하게 될 아이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졌습니다. 너무 많은 공연과 축하를 받아 저희가 더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후에는 감사패 전달 및 도서 및 각종 교구, 필요한 물품 전달식, 현판식, 커팅식 등이 이루어졌고 놀러온 아이들과는 스티커 판박이 붙여주기, 비눗방울 불어주기,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사진 찍어주기 등 다양한 놀이 활동을 즐겼답니다.  개소식이 끝난 후에는 데이케어센터에서 마을 주민분들께서 준비해주신 몽골 음식을 함께 나누어먹으며 더욱 돈독한 관계를 다졌답니다~! 돌아가는 길에는 아이들에게 키즈엠이 준비한 교구와 책 선물, 학용품 선물 등을 나누어주었습니다 개소식과 공식 일정이 모두 끝난 이후에는 데이케어센터 주변에 있는 가정으로 6개조로 나누어 생필품을 들고 방문하였습니다. 게르 (몽골의 이동식 움막, 빈민들의 주 생활 터전) 안은 넓고 따뜻했지만 5~6 가족이 살기에는 비좁았고 석탄 난방으로 인해 매캐한 공기가 가득했습니다. 게르에 사는 주민들이 이 혹한에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몸소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미술 활동 도구를 챙겨 방문하여 함께 미술 놀이를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이렇게 아쉬운 만남이 끝나고.. 키즈엠의 임직원과 원장님은 늦은 시간 비행기에 몸을 싣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직도 몽골 아이들의 맑고 깨끗한 웃음이 눈 앞에 아른거립니다^^ 여름의 몽골은 드넓은 초원과 파란 하늘을 마주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여름에 몽골을 찾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겨울은 진솔한 몽골의 모습을 보여주는 듯합니다. 한파가 몰아닥치고 매연이 쾌쾌하게 도시를 뒤덮는 겨울의 몽골은, 몽골에 사는 어려움을 낱낱이 보여주어 더 몽골이라는 나라에 더 관심을 가지고 진심으로 봉사하게 해주게 한 시간이었습니다. 키즈엠은 봉사활동을 꾸준히 그리고 열심히 다니고 있는데, 가는 곳곳마다 행복하고 맑은 얼굴들 뿐이라 오히려 저희가 더 배우고 함께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오는 것 같아 기분이 참 좋습니다. 많은 분들이 봉사와 기부라는 ‘나눔’의 행위를 통해 기쁨과 행복을 배로 느끼시기를 바랍니다..^^박스 무게와 개수 제한으로 인해 가져가지 못한 키즈엠 도서 300권은 추후 배편으로 화물을 보낼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키즈엠은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소외된 아이들을 돕기 위해 다방면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넓혀나갈 예정입니다.   더 많이 더 널리 봉사하는 것 외에도 지금껏 지원해왔던 것들이 소홀해지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나아가 이를 기반으로 더 많은 아이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키즈엠이 되겠습니다. 키즈엠의 사회 공헌 활동, 앞으로도 많이 응원해주시고 또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일 : 2015/07/09 | 작성자 : admin | 조회 : 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