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Jul 오늘은 다같이 ‘삼계탕’ 먹는 날 Posted at 00:08h in K-스토리-ko by admin 34 Likes Share 오늘은 본격적인 더위가 찾아온다는 삼복(三伏)의 첫 번째 복날, ‘초복(初伏)’입니다.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일 년 중 가장 더운 ‘삼복더위’ 무렵에 건강식을 먹으며 몸보신을 하곤 했는데요. 직원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키즈엠에서도 복날을 건강하게 즐기고자 ‘삼계탕 day’를 가졌습니다. 한 여름, 가장 더운 날씨에 약해질 기운을 보충하고 파이팅을 외치며 ‘무더위’를 이기는 방법, 키즈엠은 다같이 뜨끈한 밥을 나누며 건강과 체력을 충전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